[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10월 1일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다.

올해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 국군의 역할과 장병들의 노고를 상기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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