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 25일 삼진메디올㈜과 누가의료기는 대리점 계약 체결을 성료했다.

이번 대리점 체결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공동발전에 이바지하며 삼진메디올㈜로부터 공급받은 제품을 국내 실수요자에게 판매가 가능하다.

사람을 우선으로 세라믹 제품을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삼진메디올㈜은 최근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함께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4차산업 선두 기업과 울산 주요 병원 및 호텔과 MOU를 맺으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