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복싱 김규빈 선수가 지난 제 52회 전국 소년체전 -46kg급에서 부산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27일부터 나흘간 울산시에서 개최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체급이 결승에 오른 복싱 부산대표 선수단은 3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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