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옛날안흥찐빵(대표 정연택)은 지난 26일 원주소망주기복지센터(센터장 강기완)를 방문하여 다음 날 27일 센터에서 주관하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바자회에 찐빵 13박스(3,120개)를 후원했다.

옛날안흥찐빵 (대표 정연택)은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늘 모범적인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신미자 실장은 “작은 나눔을 통해 큰 기쁨을 얻어 오히려 내가 더 보람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